이거 레알? 안녕합니다.

고대 : 고대에 연아있다!
연대 : 연대에 엠비없다!
고대 : 미안하다!

지난 고연전에서 이랬다는데? ㅋㅋㅋㅋ
왜 난 모르고 홍대생이 알려주나.


서른에는쿠바행비행기에몸을싣겠어. 안녕합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과 진행이었지만 꽤 괜찮았다.

우선 저 발레리나 아가씨 너무 예뻤고(!)
네명의 아내를 뒀던 그 뮤지션 아저씨 은근 귀여웠고
그, 중국인 아저씨, 만리장성을 넘어 한국에 가자던 그 아저씨, 졸귀 ㅋㅋ

파도, 석양, 튜닉, 맨발, 연인, 그리고 춤.
(진짠지 모르겠지만) 전화벨소리에도 춤을 춘다는 쿠바인들.

이것만으로도 가보고 싶은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가.
가슴이 쫀득쫀득.



(제목없음)

누구는 만날 숙제 베끼고 요령만 피웠는데 선물 트레이더가 되었고
누구는 백석고를 떨어져서 미국 유학을 보냈더니 치대에 갔다가 경영으로 전과하고 제이피모건에 다니고
누구는, 누구는, 이래도 그다지 부럽/화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자식은 왠지 너무 부럽고 화가 난다.

(11월9일22시32분에쓰다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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