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 놈의 사랑(이라고 하면 비웃을테냐)

지쳐 쓰러지기 직전인데 L-mind 하나로 버티고 있다.
물론 어쩌면 일보다 더 지금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그것이고 그래서 Love-less를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는 시기에는 지금과 같은 감정의 기복마저도 그리울테니
나는 그냥 웃으면서 지금을 견뎌내겠어. 즐거운 것도 사실이잖아?

일주일 동안 택시비"만" 십만원을 썼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인지하고, 미쳤구나- 싶더라.
그래도 어떡해. 얼굴만 봐도 좋은걸 :-)


by vistadome | 2008/08/24 16:54 | 안녕합니다. | 트랙백 | 덧글(2)

다크나이트(스포일러아님)

휴가를 쓰고 다크 나이트를 봤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조커가 킹왕짱.
정말 두시간 반 동안 히스레저밖에 안보인다.

- 우와 조커짱이야 기대해도 좋아
- 우왕. 토요일까지 기다리기 힘들어ㅠ
- 참아 기다릴만해 ㅋㅋㅋㅋ 크리스찬베일 포스가 딸려
- 베트맨 자체가 겉멋든 영웅이라 그래 ㅋㅋ 난 셋다 좋다네 흐흐흐

크리스찬 베일 옵하가 워낙 몸매가 출중하시고, 선악을 함께 지닌 듯한 훼이스 때문에
몹시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히스빠이고, 게다가 크리스찬 옵하는 최근에
엄마와 누나(?)를 때렸다는 소문이 있던데, 납하요-

아무튼, 히스레저 킹왕짱짱짱 ♥♥♥
근데 이제 다시는 그의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없다니. 하아..............
정말 그의 연기사에 큰 획을 그을 작품인데, 이걸로 끝이야.....

하늘에선 행복하심미까. ㅠㅠ



+
티켓팅 하기 전까지 별 생각 없이 dark night라고 생각했음. 나 좀 멍청이 으하하-_-



by vistadome | 2008/08/08 00:48 | 트랙백 | 덧글(2)

체력고갈.

금요일엔 휴가를 썼고
금요일엔 선물을 샀고
금요일엔 미팅을 했고
금요일엔 보고파 하다
금요일엔 녀석을 만나
토요일엔 신나게 놀고
토요일엔 우연히 보고
토요일엔 공연을 보고
토요일엔 피곤해 하고
일요일엔 물놀이 하고
일요일엔 피곤해 하고
일요일엔 억울해 하고
일요일엔 피곤해 하고
일요일엔 아쉬워 하고
일요일엔 보고파 하고
일요일엔 피곤해 한다.

휴-

여기에 관련된 사람은
누렁이, 제레미, 스탠다드강, 쏭, 매, 노미, 김약사, 고니,
쏭2, 삭, 존시나, 그리고 비중 없는, 조금 미안한 네명.

주말이 다 갔다.
라면이 참 맜있다.
긴축재정 들어갸야 한다.

by vistadome | 2008/08/03 22:02 | 안녕합니다.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