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4일
이 죽일 놈의 사랑(이라고 하면 비웃을테냐)
지쳐 쓰러지기 직전인데 L-mind 하나로 버티고 있다.
물론 어쩌면 일보다 더 지금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그것이고 그래서 Love-less를 꿈꾸기도 하지만
막상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는 시기에는 지금과 같은 감정의 기복마저도 그리울테니
나는 그냥 웃으면서 지금을 견뎌내겠어. 즐거운 것도 사실이잖아?
일주일 동안 택시비"만" 십만원을 썼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인지하고, 미쳤구나- 싶더라.
그래도 어떡해. 얼굴만 봐도 좋은걸 :-)
# by | 2008/08/24 16:54 | 안녕합니다.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