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는쿠바행비행기에몸을싣겠어. 안녕합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과 진행이었지만 꽤 괜찮았다.

우선 저 발레리나 아가씨 너무 예뻤고(!)
네명의 아내를 뒀던 그 뮤지션 아저씨 은근 귀여웠고
그, 중국인 아저씨, 만리장성을 넘어 한국에 가자던 그 아저씨, 졸귀 ㅋㅋ

파도, 석양, 튜닉, 맨발, 연인, 그리고 춤.
(진짠지 모르겠지만) 전화벨소리에도 춤을 춘다는 쿠바인들.

이것만으로도 가보고 싶은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가.
가슴이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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