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제레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먼길.(0)2009.11.11
- 1 리터의 눈물.(0)2009.02.21
- 오늘같은밤이면.(0)2009.02.06
- I'm happy.(0)2009.02.02
- 어쩌냐, 고쳐지질 않는구나.(0)2009.01.26
- 그래도 정초니까, 힘을 내봅시다.(0)2009.01.17
- 메신저 없으면 어쩔뻔 했어-(0)2009.01.07
- 집으로 돌아오는 길.(0)2009.01.03
- 2009년 1월 1일.(0)2009.01.01
- 날로먹는포스트하나.(0)2008.09.21
나는 이제서야 당신을 미워하고 있군요.당신 이후에 경험한 애정도, 그리움과 미움을 거쳐 어느덧 끝이 났는데,나는 이제서야 당신을 미워하는 단계에 왔네요.정말 끝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적어도 나는 비겁하지는 않았다. 라고 얘기하겠어.그리고 이제 이연희도 미워하지 않을거야.내 비록 지금은 자존감이 제로라도,나는 자아가 강한 사람이니까 금방 회복되겠지.눈물도 아깝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오히려 날 더욱 울게 만들었지만,이제 그 사람 욕해도 되냐는 그녀의 물음은 날 웃게 만들었고아니 대체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혼잣말에 가까운 그녀의 ...
지난 월화수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하필이면 오른쪽에 파티션이 있는 내 자리도 싫었고 파티션 앞쪽 너머에 아무도 없는 것도 싫었고 밥먹으면서 장난칠 상대가 없는 것도 슬펐고 회식자리에서 몰래 사이다 따르며 티격태격할 사람이 없는 것도 슬펐고 담배피러 가는데 같이 가자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쉬웠고 일하기 싫은데 산책하자며 끌고 나가는 사람이 없는 것도 ...
- 안녕합니다.
- 2009/02/02 01:56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미워서, 잊어보려 꾹꾹 눌러 담은 마음은 틈만 보이면 어떻게든 비집고 나오더라. 죽 먹던 녀석이 떡 먹으려니 체하고우유부단한 주제에 결단력 있는 척 하려니 심신이 지치더라.좀 휩쓸려 다니면 어때. 그냥 내 방식대로 살아야지.힘든만큼 즐겁고 행복하니까 그걸로 됐다.나는 초콜렛을 만드는 천상 여자, 라고 스탠다드강이 그랬어!
- 안녕합니다.
- 2009/01/26 15:56
사랑사랑, 남자남자 징징 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내가 딱 그러고 있는 거다. 어라, 하고 정신차렸을 때에는 이미 발을 훅 담가 청바지가 물을 쪽쪽 빨아들이고 있으니 이거 뭐 빠져나가는 게 쉬운일은 아니더라. 워낙 현재에만 충실한 사람이라 과거에 백만큼 좋아했건 천만큼 좋아했건 무조건 지금의 감정이 가장 크...
- 안녕합니다.
- 2009/01/17 14:41
나 : 무슨 이유에서 A씨가 병원에 갔는지는 모르지만, 혹시 그 분이 생각하시는대로 오빠의 아이래도, 혹은 다른 사람의 아이래도 오빠가 너무 슬퍼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 어차피 A씨가 선택한거니까. 오빠와 관련...
- 안녕합니다.
- 2009/01/07 00:36
웧 님의 말 :순정만화처럼남자1 :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어'남자2 : '아직도 그 생각하냐? 정 그러면 점이라도 보던가'라며 둘은 점집으로 향했다앓 님의 말 :걔 is not 앓이러면 젠장웧 님의 말 :그리고 점집아줌마에게 '앓이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 라고 물었더니'걔는 널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답하고 마는...
- 안녕합니다.
- 2009/01/03 04:22
아쉽고 허무하고 안타깝다.나는 대체 왜 이럴까. 어디 하자라도 있는 걸까.쉬운게 아니구나. 서글프다. 한참 힘들 때에는 그토록 도망가고 싶었고 좋을 때에도 가슴 한 켠이 두려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겁기만했던, 그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 조금씩 사그라드는 것 같다.근데 나, 왜 이렇게 슬픈거지. 평정심을 찾아가는 거면 기뻐해야 하는거 아니야?다른 사람을...
- 안녕합니다.
- 2009/01/01 22:43
박예진 흉내내며 재롱 부릴 땐 언제고 갑자기, 바빠 죽겠다며, 힘든 한 주를 보냈다며 차가운 도시의 남자인 척을 하는 제레미가 얄미워서 퐝구의 손을 잡고 먹튀했다. 엄밀히 말하면 먹튀를 하도록 제안/강요 받았다. 어차피 바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으니 멀리서 온 퐝구를 껴서 함께 오손도손 놀아보자는게 나의 의도였건만 떡하니 내 자리를 차지하고 앉...
- 2008
- 2008/09/21 03:49
( 새파랗게젊은□□. ) 님의 말 :아, 오늘은 눈물로 지새우는 밤인가요~그동안의 평정심을 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열흘? 상태 좋다 했다.ㅋㅋㅋㅋㅋ( 하지말라면하고싶고. ) 님의 말 :내가 안좋아할때는기대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그래서 그런지걔? 좋은남자지생각했다가도내가 좋아하기 시작하면그놈의 사랑이 뭔지이것저것바라다보면진짜 개색휘.개색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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